Journey There
흐르는 여정
김진유 · 2026 · 극영화 · 125분

| 작품스틸
| 시놉시스
남편 현철을 먼저 떠나보낸 춘희는 그와의 추억이 깃든 주택을 떠나 낡은 아파트로 새로 이사한다. 현철의 유품인 그랜드 피아노를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던 춘희는 이웃 민준으로부터 뜻밖의 도움을 받고, 두 사람은 따뜻한 정을 나누며 새로운 가족을 이루기 시작한다.
| 기획의도
최근 네덜란드 총리 부부가 동반 안락사를 선택했습니다. 몇 해 전에는 장 뤽 고다르 감독도 같은 선택을 했습니다. 현재 몇 국가에서는 환자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고, 환자의 병이 호전될 가망이 없으며 세상을 떠나겠다는 명확한 의지가 있는 경우에 한해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꼭 한번은 죽게 됩니다. 사람마다의 생김새, 가치관, 삶의 모양이 제각각이듯 죽음의 모양도 다양합니다. 어쩌면 스스로 결정하는 죽음도 그 중 하나일 수 있지 않을까요. 나는 어떤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이며, 죽음을 앞두고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가족이 없다면? 죽음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고민해볼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거기에 더해 삶과 죽음, 가족의 형태 그리고 각 세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2025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KBS독립영화상,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2025 제25회 전북독립영화제
2025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시선상
2025 제9회 햇시네마 페스티벌 특별상영
2026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
2026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2026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 상영이력
| 크루
연출 김진유
각본 이가홍 김진유
프로듀서 조남현
촬영 이큰솔
조명 장한별
녹음 진동훈
편집 김서영
음악 권현정
사운드 김은정
제작사 파도
배급자 (주)영화사 진진, (주)화인컷
김진유
2026 흐르는 여정
2018 나는보리
2014 높이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