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Brass
컬러 오브 브라스
이마리오 · 2021 · 다큐멘터리 · 71분

| 작품스틸
| 시놉시스
1998년, 원계환은 우연한 기회로 트럼펫을 사게 되고 이를 계기로 정년퇴직한 친구들과 브라스 밴드를 결성하여 그해 겨울 첫 번째 공연을 한다.
2000년 밀레니엄, 2002년 태풍 루사, 2005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그리고 10년간 지속된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들... 강릉의 변화를 촉진시킨 중요한 순간엔 항상 강릉그린실버악단이 있었다. 이들이 말하는 브라스 밴드의 힘과 노년의 삶.
| 기획의도
컬경제활동이 끝나고 가정과 사회에서의 의무와 책임감에서 벗어난 뒤 ‘노인의 삶’은 시작된다.
아무리 노후대책을 잘 세웠어도 사회에서 고립된 존재가 되면서 노인의 삶은 무기력해진다. 흔히 노인이 겪는 사중고 빈곤, 질병, 역할 없음(무위), 고독에 대해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는 노인복지서비스 차원에만 머물러 있다. 빈곤을 돕고 노인 건강을 위한 복지서비스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근원적인 문제해결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참여와 지지가 노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열쇠가 된다. 수동적인 돌봄과 케어보다는 노인 스스로 사회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하는 게 노인 문제의 또 다른 해법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평균연령 76세의 국내 최고령, 국내 최초 실버악단인 <강릉그린실버악단>은 노인 문제의 자발적 치유를 하고 있다. 1998년 창단한 <강릉그린실버악단>의 초창기 단원들은 이제 다들 80대다.
이들은 음악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2021 강릉국제영화제
2022 MBC강원영동 특집 다큐멘터리 방영
| 상영이력
| 크루
감독 이마리오
각본 이정현
PD 장진원, 조은실
촬영 홍두희
편집 조찬휘
사운드믹싱 표용수
이마리오
2001 주민등록증을 찢어라
2003 미친 시간
2006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2008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09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2018 더블랙
2021 컬러 오브 브라스
2022 작은 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