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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김경민 · 2019 · 다큐멘터리 · 18분 4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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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스틸
| 시놉시스
한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통합교육의 현실적인 모습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통해 통합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전한다. 자폐성 장애 1급인 태윤이는 장애가 없는 비장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다.
| 기획의도
장애 학생이 일반 학교로 진학하는 비율은 매년 늘고 있다. 지금은 7만 명의 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서 교육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교육의 수준은 그냥 데려다 앉혀 놓는 수준이며, 질적인 사회적 통합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사회적으로 통합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지 않는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 멀쩡한 애들도 제대로 수업이 안 되는 판인데 무슨 장애인을 위한 교육까지 신경을 씁니까?"라는 질문을 종종 듣게 된다. 그런 문제들은 차치하고서라도 장애 학생과 학부모 개개인의 처지에서 볼 때 그들이 학교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어려움과 그 높은 벽들은 혼자 감당해 내기에 힘든 수준이다.
인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스템의 변화까지 가야 할 길이 멀다.
2019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 상영이력
| 크루
연출 김경민
촬영 김경민
음향 김영수, 김지온
편집 김경민
출연 유태윤, 3-2반 친구들(홍동균, 나현준, 서정원, 김주현, 최승현, 김승해, 김영수)
김경민
2019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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